마블랜드가 19일 LINE 메신저용 이모티콘 ‘대찌의 오피스 라이프 대찌 롸잇’을 출시했다.
마블랜드의 캐릭터 ‘우찌(UZZI)’ 첫 공식 배포
이번 이모티콘은 마블랜드의 캐릭터 ‘우찌(UZZI)’가 세상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첫 콘텐츠다.
마블랜드는 2026년 7월 자사 브랜드 MbM(MAPS by MARBLAND)의 IP 구축을 위해 캐릭터 우찌를 개발하고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. 미디어와 예술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고자 하는 마블랜드와 MbM의 생각을 조금 더 친숙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서다.
그 매개로 선택한 것이 캐릭터였다. 우찌는 관계와 소통에서 벌어지는 여러 모습을 캐릭터와 이야기로 풀어내며,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간다.
그리고 첫 번째 이모티콘의 주인공은 우찌의 대장, ‘대찌’다.
대찌는 MAP Studio의 리더다. 우찌 중에서도 유독 찌질한 모습을 자주 보여 ‘대장 찌질이’라고 불린다. 카리스마를 보여주겠다며 늘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지만 사실 마음은 여리다. 직원들과 잘 소통하고 싶지만 아직은 조금 서툰, 그야말로 ‘꼰대와 요즘 대표 그 어디쯤’에 있는 캐릭터다.

직장 상사의 오피스 라이프를 캐릭터로 표현하다
‘대찌의 오피스 라이프 대찌 롸잇’은 이런 대찌의 성격을 바탕으로 직장 생활에서 상사와 직원 사이에 오가는 말과 감정을 담았다.
총 32종의 이모티콘에는 ‘대찌롸잇’, ‘라떼는 말이야’, ‘편하게 말해봐 ^^’, ‘천천히 빨리해줘’, ‘나도 공유해줘’, ‘야 반응해줘’, ‘가장의 무게’, ‘Never Alone’ 등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거나 속으로 삼켜봤을 법한 말들이 등장한다.
웃고 넘길 수 있는 말 안에는 대찌가 직원들과 어떻게든 잘 지내보고 싶은 마음도 숨어 있다. 마블랜드는 대찌를 통해 직장 안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감정과 관계의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내고, 대표와 직원 사이의 소통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이번 이모티콘을 기획했다.
‘대찌의 오피스 라이프 대찌 롸잇’은 LINE 공식 스티커샵에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. 마블랜드는 이번 이모티콘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을 통해 우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하나씩 선보일 예정이다.
